(리포트) 윤공희 대주교 서품 50년(앵커) 광주의 어른으로 5.18의 아픔을 시민들과 함께 한 윤공희 대주교가 주교 서품 50주년을 맞았습니다. 윤공희 대주교는 언론과 합동 인터뷰에서 5.18 가해세력을 용서하되광주MBC뉴스광주MBC광주광주광역시전남전라남도광주전남MBC정용욱정용욱 기자윤공희윤공희 주교윤공희 대주교광주MBC뉴스2013년 10월 18일